여행 중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 삼각대를 챙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일반적인 삼각대는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기내수하물과 위탁수하물로 반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접었을 때 길이가 너무 길거나 끝부분이 날카로운 삼각대는 기내반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여행 준비의 기준, Flyaway 위키가 삼각대 기내반입 기준을 쉽게 알려드립니다.
삼각대 기내반입
미니 삼각대와 접이식 소형 삼각대는 대부분 기내용 가방에 넣을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도 삼각대와 셀카봉의 기내반입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끝부분이 날카로우면 기내 반입이 제한될 수 있어 위탁수하물 이용을 권장합니다.
| 삼각대 종류 | 기내수하물 | 위탁수하물 |
|---|---|---|
| 미니 삼각대 | 가능 | 가능 |
| 접이식 소형 삼각대 | 가능 | 가능 |
| 스마트폰 삼각대 | 가능 | 가능 |
| 길이가 긴 대형 삼각대 | 항공사 확인 | 가능 |
| 끝이 뾰족한 삼각대 | 제한될 수 있음 | 가능 |
참고로 기내에 반입할 액체류가 있다면, 아래처럼 규격에 맞는 지퍼백을 준비해 주세요.
대형 삼각대도 가져갈 수 있나요?
대형 삼각대는 항공사별 크기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ANA와 피치항공은 삼각대를 접었을 때 길이가 60㎝ 이하인 경우에만 기내반입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60㎝를 초과하면 위탁수하물로 보내야 합니다.
다른 항공사는 가방을 포함한 전체 기내수하물 크기와 무게를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크기가 애매하다면 위탁수하물로 보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끝이 날카로운 삼각대는 주의하세요
삼각대 다리 끝에 금속 스파이크가 달려 있거나 끝부분이 뾰족하면 위험 물품으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스파이크를 분리할 수 있다면 떼어 위탁수하물에 넣으세요.
분리할 수 없다면 삼각대 전체를 보호 케이스에 넣어 위탁수하물로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최종 반입 여부는 보안검색원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삼각대 위탁수하물 포장 방법
삼각대는 위탁수하물로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다리가 움직이지 않도록 완전히 접은 뒤 잠금장치를 고정하세요. 전용 가방이나 단단한 보호 케이스에 넣고, 옷이나 에어캡으로 감싸면 파손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분리형 헤드와 조임 손잡이는 풀리지 않도록 따로 포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 다른 물건 기내반입 규정이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 검색할 수 있어요.
최종 정리
소형 삼각대와 미니 삼각대는 기내수하물과 위탁수하물로 모두 반입할 수 있습니다.
대형 삼각대는 접었을 때의 길이와 항공사 기내수하물 규정을 확인하세요.
끝이 뾰족하거나 금속 스파이크가 달린 삼각대는 기내반입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위탁수하물로 보내는 것이 안전합니다.
소형 삼각대는 기내반입 가능, 대형·날카로운 삼각대는 위탁수하물 권장.
그럼 지금처럼 여행 잘 준비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