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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수하물 기내반입 기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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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탈 때 제일 헷갈리는 건 이것입니다.

“이 물건, 비행기 안에 들고 타도 될까?”

처음이면 아래 6가지만 보면 됩니다.

  • 액체인가?
  • 배터리가 있나?
  • 열이 나는 제품인가?
  • 칼날이 있나?
  • 음식인가?
  • 도착한 나라에 가져가도 되나?

이 글에서는 기내수하물과 기내반입 기준을 처음 보는 분도 바로 알 수 있게 쉽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헤매지 않는 여행 준비, flyaway 위키와 함께 꼭 필요한 기준만 빠르게 확인해보세요.


기내수하물 뜻부터 정리

기내수하물 뜻
구분예시
기내수하물비행기 안으로 직접 들고 타는 짐기내용 캐리어, 백팩
위탁수하물카운터에 맡기고 도착지에서 찾는 짐큰 캐리어
기내반입물건을 비행기 안에 가져가는 것보조배터리, 화장품, 음식

기내수하물은 비행기 안에 직접 들고 타는 짐입니다.
위탁수하물은 공항 카운터에 맡기고 도착지에서 찾는 짐입니다. 쉽게 말해 “부치는 짐”입니다.

기내용 캐리어는 보통 좌석 위 선반에 넣습니다.
작은 가방이나 백팩은 앞 좌석 아래에 넣습니다.

가방 종류는 꼭 캐리어일 필요는 없습니다.
백팩, 보스턴백, 타포린백도 가능합니다.

다만 조건이 있습니다.
크기와 무게가 항공사 기준 안에 들어야 하고, 짐이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게 닫혀 있어야 합니다.

기내용 캐리어는 보통 20인치 이하를 많이 씁니다.
많은 항공사에서 기내수하물 크기는 아래 기준을 사용합니다.

  • 세 변의 합: 115cm 이내
  • 가로: 55cm 이내
  • 세로: 40cm 이내
  • 폭: 20cm 이내

단, 항공사마다 무게와 크기 기준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출발 전에는 내가 타는 항공사의 기내수하물 크기와 무게만 한 번 더 보면 됩니다.


기내반입 액체류 기준

기내반입 액체류 기준

국제선에서 가장 많이 걸리는 건 액체류입니다.

기준은 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 100ml 이하 용기
  • 1L 투명 지퍼백 1개
  • 내용물 양이 아니라 용기 크기 기준

예를 들어 110ml 용기에 30ml만 남아 있어도 걸릴 수 있습니다.
또 클렌징폼처럼 g으로 적힌 제품도 ml처럼 보면 됩니다. 클렌징폼 130g은 130ml처럼 보고, 기내에 들고 타기 어렵다고 생각하세요.

100ml를 넘는 제품은 위탁수하물로 보내거나, 100ml 이하 공병에 나눠 담아야 합니다.

액체류로 보는 물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 물, 음료수, 술
  •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
  • 로션, 크림, 선크림
  • 폼클렌징, 클렌징오일, 클렌징워터
  • 미스트, 향수, 치약
  • 스킨, 토너, 에센스, 세럼
  • 틴트, 쿠션, 파운데이션, 마스카라
  • 마스크팩, 연고, 인공눈물, 렌즈 세척액
  • 한약, 액기스, 액상 영양제
  • 손소독제, 구강청결제
  • 캡슐세제, 물파스
  • 고추장, 된장, 김치, 젓갈
  • 푸딩, 곤약젤리, 츄르
  • 꿀, 잼, 소스류, 3분카레
  • 얼린 생수, 아이스팩, 오일

아래 물건은 액체류가 아니어서 지퍼백에 넣지 않아도 됩니다.

  • 선스틱
  • 고체비누
  • 화장솜
  • 렌즈
  • 섀도우, 블러셔, 아이브로우
  • 고체 젤리
  • 알약, 영양제, 가루약
  • 배스밤, 휴족시간, 왁싱스트립

액체류가 많으면 억지로 다 가져가지 마세요.
1L 지퍼백 1개에 안 들어가면 줄이는 게 맞습니다. 더 넘치는 물품들은 위탁수하물로 부치세요.


술·음료수·면세품 기준

기내반입 술·음료수·면세품 기준

밖에서 산 물, 음료수, 술은 국제선 비행기 안에 그대로 들고 타기 어렵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100ml를 넘는 액체는 보안검색에서 걸리기 때문입니다.

정리하면 이렇게 보면 됩니다.

  • 보안검색 전에 산 생수·음료수
    → 100ml를 넘으면 들고 탈 수 없습니다.
  • 보안검색 전에 산 술
    → 대부분 100ml를 넘기 때문에 들고 타기 어렵습니다.
  • 보안검색을 지난 뒤 산 음료수
    → 비행기 안에 들고 탈 수 있습니다.
  • 면세구역 안에서 산 술·향수·액체 면세품
    → 포장을 뜯지 말고, 영수증도 같이 보관하세요.
  • 환승할 때 액체 면세품
    → 중간에 다른 공항에서 보안검색을 다시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환승이 있으면, 액체류는 마지막으로 타는 비행기 공항에서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쉽게 말하면 이렇습니다.

국제선에서 물, 음료수, 술은 보안검색을 통과한 뒤 사세요.
그러면 100ml 때문에 버리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헷갈리는 기내 반입 물품이 있다면 아래 링크에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음식 기내반입 기준

음식 기내반입 기준

음식은 2가지만 나눠서 보면 됩니다.

  1. 비행기 안에 들고 탈 수 있는가
  2. 도착한 나라에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가

비행기 안에 들고 타기 쉬운 음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 빵, 케이크, 베이글
  • 과자, 쿠키, 크래커
  • 떡, 견과류
  • 건망고, 바나나칩
  • 커피가루, 커피 캡슐
  • 김밥, 삼각김밥
  • 샌드위치, 햄버거
  • 햇반, 컵라면
  • 고체 젤리
  • 고체 카레
  • 빈 텀블러

단, 빈 텀블러는 안에 물이 없어야 합니다.
물은 보안검색을 지난 뒤 채우면 됩니다.

아래 음식은 조심해야 합니다.

  • 물, 음료수 → 액체류
  • 푸딩 → 액체류
  • 곤약젤리 → 액체류
  • 통조림 → 국물이나 소스가 있으면 액체류
  • 김치, 고추장, 된장 → 액체류
  • 젓갈, 장아찌 → 액체류
  • 꿀, 잼, 소스류 → 액체류
  • 버터, 치즈 → 도착한 나라에서 못 들고 들어갈 수 있음
  • 귤, 과일 → 도착한 나라에서 못 들고 들어갈 수 있음
  • 육포, 소시지, 삼겹살 → 도착한 나라에서 못 들고 들어갈 수 있음
  • 회, 수산물 → 도착한 나라에서 못 들고 들어갈 수 있음

쉽게 말하면 이렇습니다.

빵, 과자, 컵라면처럼 마른 음식은 비행기 안에 들고 타기 쉽습니다.
하지만 고기, 과일, 유제품, 수산물은 도착한 나라에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안 가져가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기내에서 먹을 음식은 비행기 안에서 다 드세요.
남은 음식이 있다면 숨기지 말고, 도착 후 신고해야 합니다.


전자기기·배터리 기내반입 기준

전자기기·배터리 기내반입 기준

전자기기는 먼저 배터리가 있는지부터 보세요.

배터리가 있는 물건은 불이 날 위험이 있어서, 큰 캐리어에 넣어 부치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드시 비행기 안에 직접 들고 타야 하는 물건

아래 물건은 위탁수하물에 넣지 마세요.
즉, 큰 캐리어에 넣어 부치면 안 됩니다.

  • 보조배터리
  • 전자담배
  • 보조배터리 기능이 있는 휴대용 선풍기
  • 리튬 건전지
  • 따로 챙긴 여분 배터리

보조배터리는 비행기 안에 직접 들고 타야 합니다.
가방 안에 넣되, 단자는 테이프로 막거나 파우치, 지퍼백에 따로 넣어주세요.

쉽게 말해 보조배터리 구멍에 금속 물건이 닿지 않게 막아두면 됩니다.

보조배터리 용량은 이렇게 보면 됩니다.

  • 160Wh 이하: 2개까지 기내반입 가능
  • 20,000mAh 이하: 대부분 문제없이 가능
  • 40,000mAh급: 용량이 클 수 있으니 항공사 카운터에서 확인
  • Wh 표시가 있는 제품: 확인하기 가장 쉬움

전자담배도 큰 캐리어에 넣어 부치면 안 됩니다.
비행기 안에 직접 들고 타세요.

단, 전자담배는 비행기 안에서 절대 사용하면 안 됩니다.

가능하면 비행기 안에 들고 타는 게 좋은 물건

아래 물건은 큰 캐리어에 넣어 부칠 수도 있지만, 깨지거나 비싼 물건이 많습니다.
그래서 비행기 안에 직접 들고 타는 게 좋습니다.

  • 노트북
  • 아이패드, 태블릿
  • 카메라
  • 전기면도기
  • 전동 클렌징기
  • 저주파 마사지기
  • 아쿠아픽

이런 물건은 배터리가 있거나 충격에 약합니다.
큰 캐리어에 넣어 부치면 파손될 수 있으니 작은 가방에 따로 챙기세요.

기내와 위탁 둘 다 가능한 물건

아래 물건은 배터리가 없거나 위험성이 낮아서, 비행기 안에 들고 타도 되고 큰 캐리어에 넣어 부쳐도 됩니다.

  • 휴대폰 충전기
  • 충전 케이블
  • 일반 알카라인 건전지
  • AA 건전지
  • AAA 건전지
  • 카메라 충전기
  • 돼지코
  • 변환 어댑터

다만 자주 쓸 물건은 비행기 안에 들고 타는 가방에 넣는 게 편합니다.


고데기·드라이기·열이 나는 제품 기준

고데기나 드라이기처럼 열이 나는 제품은 따로 봐야 합니다.

쉽게 말하면 이렇습니다.

전선 꽂아서 쓰는 제품은 비교적 쉽고, 배터리로 열이 나는 제품은 까다롭습니다.

비행기 안에 들고 타기 쉬운 물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 헤어드라이기
  • 유선 고데기
  • 전기면도기
  • 유선 다이슨 에어랩
  • 충전기
  • 돼지코
  • 멀티탭

이런 물건은 보통 기내수하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위탁수하물로 보내도 되는 경우가 많지만, 비싼 제품이면 직접 들고 타는 게 더 안전합니다.

아래 물건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무선 고데기
  • 충전식 고데기
  • 배터리 일체형 고데기
  • 무선 다리미
  • 무선 온풍기

무선 고데기는 배터리로 열을 내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비행기 안에 못 들고 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배터리를 분리할 수 없는 무선 고데기는 가져가지 않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가져가려면 아래 3가지를 확인하세요.

  • 배터리를 분리할 수 있는지
  • 전원이 실수로 켜지지 않게 막을 수 있는지
  • 내가 타는 항공사에서 허용하는지

확실하지 않으면 유선 고데기를 가져가세요.
유선 고데기가 가장 덜 헷갈립니다.


칼·가위·공구 기준

칼·가위·공구 기준

칼날이 있거나 단단한 공구는 공항에서 걸리기 쉽습니다.

처음이면 이렇게 생각하세요.

작은 생활용품은 대부분 가능하지만, 칼처럼 보이는 물건과 공구는 위탁수하물로 보내는 게 안전합니다.

비행기 안에 들고 타도 되는 물건

아래 물건은 기내수하물에 넣어도 됩니다.

  • 손톱깎이
  • 눈썹칼
  • 일회용 면도기
  • 안전면도기
  • 전기면도기
  • 바늘
  • 옷핀
  • 셀카봉
  • 골프공
  • 핫팩
  • 접이식 우산

눈썹칼은 한국 공항 기준으로 기내반입 가능합니다. 해외 공항도 대부분 가능해요.

처음이면 위탁수하물로 보내는 게 좋은 물건

아래 물건은 작으면 기내반입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처음이면 부치는 짐에 넣는 게 편합니다.

  • 작은 가위
  • 드라이버
  • 펜치
  • 니퍼
  • 렌치
  • 삼각대
  • 장우산
  • 체온계

작은 가위는 날 길이가 짧으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도 공항에서 다시 확인받기 싫다면 위탁수하물로 보내세요.

삼각대와 장우산도 크기가 크면 기내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작고 접히는 제품은 괜찮은 경우가 많지만, 너무 길면 위탁수하물로 보내는 게 안전합니다.

체온계는 전자체온계는 괜찮습니다.
수은 체온계는 가져가지 않는 게 좋습니다.

비행기 안에 넣으면 안 되는 물건

아래 물건은 기내수하물에 넣지 마세요.

  • 과도
  • 커터칼
  • 맥가이버칼
  • 망치
  • 전동드릴
  • 골프채
  • 전자충격기
  • 작살총
  • 가스
  • 인화성 스프레이
  • 에탄올
  • 실리콘 접착제

칼, 커터칼, 맥가이버칼은 작아 보여도 비행기 안에 들고 탈 수 없습니다.
이런 물건은 위탁수하물로 보내거나, 아예 가져가지 않는 게 좋습니다.

쉽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손톱깎이·면도기·눈썹칼은 대체로 가능해요.
가위·공구·삼각대는 가능한 위탁하세요.
칼·커터칼·망치·전동드릴은 기내반입 금지입니다. 위탁하세요.


스프레이·라이터·담배 기준

스프레이는 액체류처럼 봐야 합니다.
국제선에서 비행기 안에 들고 타려면 100ml 이하 용기여야 하고, 1L 투명 지퍼백에 넣어야 합니다.

100ml 이하이면 기내반입 가능한 스프레이

아래 제품은 100ml 이하이면 기내에 들고 탈 수 있습니다.

  • 향수 스프레이
  • 헤어스프레이
  • 선스프레이
  •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 모기 기피제 스프레이
  • 뿌리는 소독제
  • 셰이빙폼
  • 일반 분무 스프레이

100ml를 넘는 스프레이는 기내에 들고 타지 마세요.
위탁수하물로 보내야 합니다.

다만 불이 잘 붙는 제품은 위탁수하물도 안 될 수 있습니다.

가져가지 않는 게 안전한 물건

아래 물건은 비행기에 가져가지 않는 게 안전합니다.

  • 인화성 다리미풀 스프레이
  • 에탄올
  • 가스통
  • 부탄가스
  • 살충제 가스 스프레이

이런 물건은 불이 붙을 위험이 있어서 공항에서 걸릴 수 있습니다.

라이터와 담배 기준

일반 담배는 기내에 들고 탈 수 있습니다.

라이터는 보통 1개만 직접 가지고 타는 것으로 생각하세요.
큰 캐리어에 넣어 부치면 안 됩니다.

전자담배도 큰 캐리어에 넣어 부치면 안 됩니다.
비행기 안에 직접 들고 타야 합니다.

단, 전자담배는 비행기 안에서 절대 피우면 안 됩니다.

전자담배 액상은 액체류입니다.
국제선에서는 100ml 이하 용기에 담고, 지퍼백에 넣어야 합니다.


아기용품·약 기준

아기 음식과 약은 일반 액체류와 조금 다르게 봅니다.

원래 국제선 액체류는 100ml 이하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기와 함께 타는 경우비행 중 꼭 먹어야 하는 약은 필요한 양만큼 허용될 수 있습니다.

그냥 들고 타기 쉬운 것

아래 물건은 기내수하물에 넣어도 됩니다.

  • 알약
  • 피임약
  • 영양제
  • 가루약
  • 처방약
  • 유아용 물티슈
  • 이유식
  • 액상 분유
  • 아기 주스

알약, 영양제, 가루약은 액체가 아니므로 지퍼백에 넣지 않아도 됩니다.

액체류로 보는 약과 아기용품

아래 물건은 액체류입니다.

  • 액체 약
  • 시럽약
  • 물약
  • 한약
  • 액상 감기약
  • 겔 형태 위장약
  • 액상 분유
  • 아기 주스
  • 이유식 중 죽이나 퓨레 형태

아기와 함께 타는 경우에는 액상 분유, 이유식, 아기 주스가 100ml를 넘어도 필요한 양은 허용될 수 있습니다.

약도 마찬가지입니다.
비행 중 꼭 먹어야 하는 액체 약은 필요한 양만 들고 타세요.

약은 이렇게 챙기세요

처방약은 원래 포장 그대로 가져가는 게 가장 좋습니다.
포장 없이 알약만 따로 담으면 무슨 약인지 확인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이라면 영문 처방전이나 약 설명서를 챙기세요.
특히 처방약, 액체 약, 한약은 서류가 있으면 설명하기 쉽습니다.

쉽게 말하면 이렇습니다.

알약은 그냥 챙겨도 됩니다.
액체 약은 필요한 양만 챙기고, 처방전이 있으면 같이 가져가세요.
아기 음식은 아기와 함께 탈 때 필요한 양만 가져가세요.


기내반입 포장 팁

기내반입 포장 팁

기내용 캐리어만 가져간다면 액체류부터 정리하세요.
공항에서 가장 많이 걸리는 게 액체류입니다.

짐은 이렇게 챙기면 됩니다.

1. 액체류는 따로 모으기

  • 100ml 넘는 제품은 빼기
  • 꼭 가져갈 액체류는 100ml 이하 공병에 나눠 담기
  • g으로 적힌 크림, 젤, 폼은 ml처럼 보기
  • 액체류는 투명 지퍼백 1개에 모두 넣기
  • 지퍼백은 보안검색 때 바로 꺼낼 수 있는 곳에 넣기

공병에 담은 제품은 뚜껑을 꽉 닫으세요.
샐 것 같으면 뚜껑 부분을 테이프로 한 번 더 감아두세요.

2. 배터리는 바로 꺼낼 수 있게 넣기

보조배터리는 큰 캐리어에 넣어 부치면 안 됩니다.
비행기 안에 직접 들고 타는 가방에 넣으세요.

보조배터리 단자는 테이프로 막거나 파우치에 따로 넣어주세요.
구멍에 금속 물건이 닿지 않게 막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3. 음식은 새지 않게 넣기

과자와 쿠키는 눌리지 않게 가방 위쪽에 넣으세요.
김치, 고추장, 된장, 오일처럼 새기 쉬운 음식은 기내에 들고 타지 않는 게 좋습니다.

가져가야 한다면 위탁수하물로 보내세요.

4. 큰 봉투는 입구 묶기

큰 비닐봉투나 타포린백은 입구를 꼭 묶으세요.
입구가 벌어지면 위 선반에 올릴 때 내용물이 쏟아질 수 있습니다.

면세품은 포장을 뜯지 말고, 영수증도 같이 보관하세요.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액체류는 100ml 이하로 줄이고, 보조배터리는 직접 들고 타고, 새는 물건은 기내에 넣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이것만 기억하세요

처음 준비한다면 아래만 기억하면 됩니다.

  • 액체류는 100ml 이하 용기에 담고, 투명 지퍼백 1개에 넣으세요.
  • g으로 적힌 크림·젤·폼은 ml처럼 보면 됩니다.
  •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는 큰 캐리어에 넣어 부치지 말고 직접 들고 타세요.
  • 무선 고데기는 배터리로 열이 나는 제품이라 가져가기 전에 꼭 확인하세요.
  • 칼, 커터칼, 큰 공구는 비행기 안에 들고 타지 마세요.
  • 고기, 과일, 유제품은 도착한 나라에서 못 가져갈 수 있으니 안 가져가는 게 안전합니다.

이 6가지만 확인해도 공항에서 짐을 버리거나 다시 정리하는 일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럼 즐겁고 안전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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