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매지 않는 여행 준비, Flyaway 위키
비행기 짐을 쌀 때 가장 먼저 헷갈리는 건 이것입니다.
이 물건을 비행기 안에 들고 타야 할까, 아니면 큰 캐리어에 넣어 부쳐야 할까?
처음이라면 기내수하물과 위탁수하물 차이부터 보면 됩니다.
핵심 요약
비행기 짐은 2가지입니다.
- 기내수하물: 비행기 안에 직접 들고 타는 짐
- 위탁수하물: 공항 카운터에 맡기고 도착지에서 찾는 짐
처음이면 이렇게 나누세요.
- 보조배터리, 전자담배 → 기내수하물
- 여권, 지갑, 약 → 기내수하물
- 노트북, 아이패드, 카메라 → 기내수하물
- 칼, 가위, 공구 → 위탁수하물
- 100ml 넘는 액체류 → 위탁수하물
- 고기, 유제품, 생과일, 생야채, 수산물 → 도착 국가까지 가져가지 않기
이 기준대로 챙기면 됩니다.
기내수하물이란?

기내수하물은 비행기 안에 직접 들고 타는 짐입니다.
작은 캐리어, 백팩, 핸드백, 노트북 가방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기내용 캐리어는 좌석 위 선반에 넣고, 작은 가방은 앞 좌석 아래에 둡니다.
기내수하물에는 아래 물건을 넣으세요.
- 여권
- 지갑
- 휴대폰
- 약
- 보조배터리
- 전자담배
- 노트북
- 아이패드
- 카메라
- 귀중품
이 물건들은 위탁수하물에 넣지 마세요.
이유는 분명합니다.
비행 중 필요하거나, 잃어버리면 곤란하거나, 위탁수하물로 보내면 안 되는 물건이기 때문입니다.
위탁수하물이란?

위탁수하물은 공항 카운터에 맡기고 도착지에서 찾는 짐입니다.
쉽게 말해 부치는 짐입니다.
위탁수하물에는 아래 물건을 넣으세요.
- 옷
- 신발
- 큰 화장품
- 큰 샴푸
- 100ml 넘는 액체류
- 칼
- 가위
- 공구
- 김치
- 고추장
- 된장
- 새지 않게 포장한 음식
위탁수하물은 비행기 짐칸으로 들어갑니다.
비행 중에는 꺼낼 수 없습니다. 이 점 유의하셔서 짐을 꾸리시면 됩니다.
기내와 위탁을 나누는 기준

아래 표대로 나누면 됩니다.
| 물건 기준 | 넣는 곳 | 이유 |
|---|---|---|
| 비행 중 필요한 물건 | 기내수하물 | 위탁수하물은 도착할 때까지 꺼낼 수 없습니다. |
| 비싼 전자기기 | 기내수하물 | 위탁수하물은 분실·파손 위험이 있습니다. |
| 보조배터리·전자담배 | 기내수하물 | 위탁수하물 금지 물건입니다. |
| 칼·가위·공구 | 위탁수하물 | 기내에 들고 타면 위험한 도구가 되어 보안검색시 뺐깁니다. |
| 100ml 넘는 액체류 | 위탁수하물 | 국제선 기내 반입시 액체류 기준에 걸립니다. |
| 고기·유제품·생과일 | 가져가지 않기 | 도착 국가 입국 때 문제가 됩니다. |
아직도 헷갈리는 물품은 아래 버튼을 클릭해 확인할 수 있어요.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는 기내수하물입니다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는 기내에 직접 들고 타세요.
큰 캐리어에 넣어 부치면 안 됩니다.
이유는 불이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짐칸에서 불이 나면 바로 꺼내기 어렵습니다.
보조배터리는 단자를 테이프로 막거나 파우치 또는 지퍼백에 따로 넣으세요.
전자담배는 직접 들고 타되, 비행기 안에서 사용하면 안 됩니다. 하나 팁을 드리자면, 액상형 전자담배의 경우 지퍼백에 넣고 타시는 게 좋아요. 기압차이로 액상이 줄줄 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노트북과 아이패드는 기내수하물로 가져가세요

노트북과 아이패드는 항공사마다 위탁수하물 가능 여부가 다릅니다.
하지만 이 글에서는 이렇게 정리합니다.
노트북, 아이패드, 카메라는 기내수하물로 가져가세요.
이유는 분실과 파손 때문입니다.
위탁수하물은 이동 중에 눌리거나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곳으로 가거나 늦게 도착할 수도 있습니다.
비싼 전자기기는 직접 들고 타는 것을 권장해요.
액체류는 100ml 기준으로 나누세요

국제선 기내 액체류 기준은 이것입니다.
- 100ml 이하 용기
- 1L 투명 지퍼백 1개
- 내용물 양이 아니라 용기 크기 기준
110ml 용기에 30ml만 남아 있어도 기내반입 안 됩니다.
용기 자체가 100ml를 넘기 때문입니다.
g으로 적힌 크림, 젤, 폼도 ml처럼 보시면 돼요.
예를 들어 클렌징폼 130g은 기내반입하지 말고 위탁수하물로 보내세요.
위탁수하물로 보내야 하는 액체류 예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100ml 이상 용기에 있다면 다 위탁수하물입니다.
- 큰 샴푸
- 큰 린스
- 큰 로션
- 큰 선크림
- 100ml 넘는 향수
- 치약
- 쿠션
- 파운데이션
- 틴트
- 마스크팩
- 김치
- 고추장
- 된장
- 푸딩
- 곤약젤리
- 오일
김치, 고추장, 된장은 음식이지만 액체류처럼 보세요.
국물이나 점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내로 가져갈 액체류 물건이 있다면 소분 용기에 덜어서 가져가세요.
칼, 가위, 공구는 위탁수하물입니다

칼, 가위, 공구는 기내가방에 넣지 마세요.
위탁수하물로 보내세요.
아래 물건은 위탁수하물에 넣으세요.
- 과일칼
- 식칼
- 커터칼
- 맥가이버칼
- 가위
- 드라이버
- 펜치
- 렌치
- 망치
- 전동드릴
이유는 비행기 안에서 위험한 도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손톱깎이, 일회용 면도기, 눈썹칼은 기내수하물에 넣어도 됩니다.
다만 칼날이 크거나 분리되는 제품은 안전하게 위탁수하물로 보내세요.
음식은 도착 국가 기준까지 봐야 합니다

음식은 비행기에 실을 수 있는지와 도착한 나라에 가져갈 수 있는지가 다릅니다.
기내 반입은 보안검색을 기준을 봅니다.
도착한 나라에서는 검역 기준을 봅니다.
기내에서 먹을 음식은 가져가도 됩니다.
- 빵
- 과자
- 쿠키
- 김밥
- 샌드위치
- 컵라면
- 견과류
- 고체 젤리
단, 아래 음식은 도착 국가까지 가져가지 마세요.
- 육포
- 소시지
- 햄
- 고기류
- 치즈
- 버터
- 생과일
- 생야채
- 수산물
위 제품은 기내에서 먹을 음식이면 괜찮습니다.
그러나 도착한 나라까지 가져가지 마세요.
비행기 안에서 다 먹거나, 남으면 신고 후 반입 또는 폐기처리 하셔야 합니다.
가져가지 않는 물건

아래 물건은 기내수하물로도 위탁수하물로도 넣지 마세요.
- 부탄가스
- 가스통
- 에탄올
- 인화성 스프레이
- 살충제 가스 스프레이
- 폭발 위험이 있는 물건
이 물건들은 불이 붙거나 터질 수 있습니다.
여행 짐에서 빼세요.
처음 짐 쌀 때 이렇게 나누세요
기내수하물
- 여권
- 지갑
- 휴대폰
- 약
- 보조배터리
- 전자담배
- 노트북
- 아이패드
- 카메라
- 귀중품
위탁수하물
- 옷
- 신발
- 큰 화장품
- 큰 샴푸
- 100ml 넘는 액체류
- 김치
- 고추장
- 된장
- 칼
- 가위
- 공구
- 새지 않게 포장한 음식
- 깨지지 않게 포장한 기념품
여행 짐에서 빼기
- 부탄가스
- 가스통
- 에탄올
- 인화성 스프레이
- 도착 국가에서 막히는 음식
출국 전 체크리스트
짐을 닫기 전에 아래만 확인하세요.
- 여권, 지갑, 약은 기내가방에 있나요?
- 보조배터리를 부치는 캐리어에 넣지 않았나요?
- 전자담배를 위탁수하물에 넣지 않았나요?
- 노트북, 아이패드, 카메라는 기내가방에 있나요?
- 100ml 넘는 액체류는 위탁수하물에 넣었나요?
- 칼, 가위, 공구는 기내가방에서 뺐나요?
- 김치, 푸딩, 오일은 이중 포장했나요?
- 음식은 도착 국가까지 가져가도 되는 물건인가요?
- 무료 위탁수하물 포함 여부를 확인했나요?
결론
기내수하물과 위탁수하물은 이렇게 나누면 됩니다.
비행 중 필요한 물건은 기내수하물입니다.
비싼 전자기기는 기내수하물입니다.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는 기내수하물입니다.
칼과 공구는 위탁수하물입니다.
100ml 넘는 액체류는 위탁수하물입니다.
도착 국가에서 반입이 제한되는 음식은 여행 짐에 넣지 않습니다.
이 기준대로 챙기면 공항에서 짐을 다시 빼거나 물건을 버리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