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매지 않는 여행 준비, Flyaway 위키
국제선에서 가장 많이 걸리는 짐은 액체류입니다.
샴푸, 로션, 선크림만 액체류가 아닙니다.
쿠션, 틴트, 치약, 마스크팩, 김치, 고추장, 푸딩도 액체류라 헷갈릴 수 있는데요.
처음이면 이렇게 챙기세요.
100ml 이하만 기내수하물
100ml 넘으면 위탁수하물
부탄가스, 에탄올, 인화성 스프레이는 여행 짐에서 빼기
핵심 요약

국제선 기내 액체류 기준은 이것입니다.
- 100ml 이하 용기
- 가로 세로 길이 20cm인 1L 투명 지퍼백 1개
- 1인당 지퍼백 총 1개
- 내용물 양이 아니라 용기 크기 기준
110ml 용기에 30ml만 남아 있어도 기내반입 안 됩니다.
용기 자체가 100ml를 넘기 때문입니다.
g으로 적힌 크림, 젤, 폼도 ml처럼 보세요.
예를 들어 클렌징폼 130g은 기내수하물에 넣지 말고 위탁수하물로 보내세요.
국내선과 국제선은 다릅니다

국내선
국내선은 일반 액체류 100ml 제한이 없습니다.
물, 음료수, 술, 샴푸, 로션 등 국내선 기내수하물에 넣어도 됩니다.
단, 인화성 물질과 위험물은 국내선도 안 됩니다.
부탄가스, 에탄올, 인화성 스프레이는 넣지 마세요.
국제선
국제선은 100ml 기준을 지켜야 합니다.
100ml 이하 용기에 담고, 1L 투명 지퍼백 1개에 넣어야 합니다.
100ml를 넘으면 기내수하물에 넣지 말고 위탁수하물로 보내세요.
기내로 가져갈 액체류 물건이 있다면 소분 용기에 덜어서 가져가세요.
액체류로 보는 물건

아래 물건은 국제선 기내에서 액체류로 봅니다.
- 물
- 음료수
- 술 (소주, 맥주, 와인, 막걸리, 위스키 등)
- 샴푸
- 린스
- 트리트먼트
- 로션
- 크림
- 선크림
- 폼클렌징
- 클렌징오일
- 클렌징워터
- 미스트
- 향수
- 치약
- 스킨
- 토너
- 에센스
- 세럼
- 쿠션
- 파운데이션
- 틴트
- 마스카라
- 마스크팩
- 연고
- 인공눈물
- 렌즈 세척액
- 손소독제
- 구강청결제
- 한약
- 액상 영양제
화장품은 액체인지 아닌지 헷갈리면 이렇게 나누세요.
바르거나, 짜거나, 흐르거나, 젤처럼 퍼지면 액체류입니다.
기내인지 위탁인지 헷갈리는 물품은 아래에서 더 확인할 수 있어요.
음식도 액체류로 걸립니다

음식이라고 전부 기내반입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음식은 액체류로 보세요.
- 김치
- 고추장
- 된장
- 쌈장
- 젓갈
- 장아찌
- 꿀
- 잼
- 소스류
- 오일
- 푸딩
- 곤약젤리
- 요거트
- 3분카레
- 액상 한약
- 건강즙
이 물건들도 100ml를 넘으면 국제선 기내수하물에 넣지 마세요.
위탁수하물로 보내세요.
김치는 음식이지만 국물이 있습니다.
고추장과 된장은 젤처럼 퍼집니다.
푸딩과 곤약젤리는 액체처럼 봅니다.
그래서 기내가방이 아니라 위탁수하물에 넣는 것이 맞습니다.
액체류가 아닌 물건

아래 물건은 액체류가 아닙니다.
- 고체비누
- 화장솜
- 렌즈
- 알약
- 영양제 알약
- 가루약
- 고체 젤리
- 배스밤
- 파우더 섀도우
- 블러셔
- 아이브로우
자주 헷갈리는 액체류 정리

| 품목 | 기내수하물 | 위탁수하물 |
|---|---|---|
| 샴푸 | 100ml 이하만 가능 | 가능 |
| 로션 | 100ml 이하만 가능 | 가능 |
| 선크림 | 100ml 이하만 가능 | 가능 |
| 선스틱 | 가능 (눌렀을 때 뭉개지는 제형이거나, 100g 이상이라면 공항 요원의 주관적 판단에 따라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불안하다면 수하물로 부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 가능 |
| 향수 | 100ml 이하만 가능 | 가능 |
| 치약 | 100ml 이하만 가능 | 가능 |
| 쿠션 | 100ml 이하만 가능 | 가능 |
| 틴트 | 100ml 이하만 가능 | 가능 |
| 마스크팩 | 100ml 기준 적용 | 가능 |
| 인공눈물 | 100ml 이하 가능 | 가능 |
| 렌즈 세척액 | 100ml 이하만 가능 | 가능 |
| 김치 | 100ml 초과 불가 | 가능 |
| 고추장·된장 | 100ml 초과 불가 | 가능 |
| 푸딩 | 100ml 초과 불가 | 가능 |
| 곤약젤리 | 100ml 초과 불가 | 가능 |
| 물·음료수 | 보안검색 전 100ml 초과 불가 | 가능 |
| 술 | 100ml 이하 또는 면세품만 기내 | 도수 기준 맞으면 가능 |
| 손소독제 | 100ml 이하만 가능 | 가능 |
| 스프레이 | 100ml 이하만 가능 | 조건 맞으면 가능 |
물, 음료수, 술은 언제 사야 하나요?

국제선에서는 보안검색 전에 산 물과 음료수가 가장 많이 걸립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보안검색 전 산 물 → 100ml 초과면 불가
- 보안검색 전 산 음료수 → 100ml 초과면 불가
- 보안검색 후 산 물 → 기내반입 가능
- 보안검색 후 산 음료수 → 기내반입 가능
- 면세구역에서 산 술·향수 → 밀봉 포장과 영수증 보관
국제선에서는 물과 음료수를 보안검색 전에 사지 마세요.
보안검색 후에 사세요.
환승이 있다면 액체 면세품은 더 조심해야 합니다.
중간 공항에서 보안검색을 다시 하면 액체류 규정에 걸릴 수 있습니다.
환승이 있으면 마지막으로 타는 공항에서 보안 검색 후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스프레이는 이렇게 나누세요

스프레이는 액체류이면서 압력이 있는 물건입니다.
국제선 기내수하물은 100ml 이하만 넣으세요.
아래 스프레이는 100ml 이하만 기내수하물에 넣습니다.
- 향수 스프레이
- 헤어스프레이
- 선스프레이
-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 모기 기피제 스프레이
- 뿌리는 소독제
- 셰이빙폼
100ml 넘는 스프레이는 위탁수하물로 보내세요.
단, 새지 않게 뚜껑을 막고 비닐봉투에 넣으세요.
아래 물건은 기내수하물도 위탁수하물도 넣지 마세요.
- 부탄가스
- 캠핑 가스
- 에탄올
- 인화성 스프레이
- 살충제 가스 스프레이
이 물건들은 불이 붙거나 터질 수 있습니다.
약과 아기용품은 따로 챙기세요

액체 약은 기내수하물에 챙길 수 있습니다.
단, 비행 중 필요한 양만 챙기세요.
아래 물건은 기내수하물에 넣을 수 있습니다.
- 액체 약
- 시럽약
- 물약
- 인공눈물
- 아기 이유식
- 액상 분유
- 아기 주스
처방약은 처방전이나 약 설명서를 같이 챙기세요.
아기 음식은 아기와 함께 탈 때 필요한 양만 챙기세요.
한약 파우치, 건강즙, 대용량 액상 영양제는 위탁수하물로 보내세요.
위탁수하물로 보낼 때 포장법

100ml 넘는 액체류는 위탁수하물로 보내세요.
대신 새지 않게 포장해야 합니다.
아래 순서대로 포장하세요.
- 뚜껑을 꽉 닫기
- 입구를 테이프로 감기 (생략 가능)
- 지퍼백이나 비닐봉투에 넣기
- 한 번 더 비닐봉투에 넣기
- 옷이나 수건으로 감싸기
- 캐리어 안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옷 등으로 고정시키기
김치, 오일, 푸딩, 음료수는 반드시 이중 포장하세요.
터지면 캐리어 안 짐이 다 젖습니다.
액체류 짐 싸는 법
처음이면 이렇게 하세요.
- 100ml 넘는 제품은 기내가방에서 빼고 위탁수하물로 부치기
- 기내 반입이 꼭 필요한 제품만 100ml 이하 공병에 담기
- 액체류는 1L 투명 지퍼백 1개에 모으기
- 지퍼백은 보안검색 때 바로 꺼낼 수 있는 곳에 넣기
- 큰 샴푸, 큰 로션, 큰 선크림은 위탁수하물로 보내기
- 김치, 고추장, 푸딩, 오일은 위탁수하물로 보내기
- 부탄가스, 에탄올, 인화성 스프레이는 여행 짐에서 빼기
결론
국제선 액체류 기준은 이렇게 기억하면 됩니다.
100ml 이하 용기만 기내수하물
100ml 넘는 액체류는 위탁수하물
1L 투명 지퍼백은 1인 1개
내용물 양이 아니라 용기 크기 기준
김치, 고추장, 푸딩도 액체류
부탄가스, 에탄올, 인화성 스프레이는 여행 짐에서 빼기
이 기준대로 챙기면 보안검색대에서 물건을 버리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