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위탁수하물은 공항 카운터에 맡기고 도착지에서 찾는 짐입니다.
처음이라면 이것만 보면 됩니다.
- 보조배터리·전자담배·기타 리튬배터리류 → 위탁 금지
- 아이패드·노트북·카메라 → 위탁 가능해도 기내 휴대 권장
- 칼·가위·공구 → 기내 말고 위탁
- 음식 → 위탁 가능해도 도착한 나라에서 막힐 수 있음
- 푸딩·음료수·김치·오일 → 위탁 가능, 대신 새지 않게 포장
- 타포린백·종이박스·보냉가방 → 크기와 무게만 맞으면 위탁 가능
대부분의 항공사 위탁수하물 크기를 보통 세 변의 합 203cm 이하로 봅니다.
단, 무료 위탁수하물 포함 여부는 항공권 종류와 노선에 따라 다릅니다. 여러분의 이메일로 날라 온 전자항공권을 확인하세요.
위탁수하물에 넣으면 안 되는 물건

아래 물건은 큰 캐리어에 넣어 부치면 안 됩니다.
- 보조배터리
- 전자담배
- 여분 리튬배터리
- 보조배터리 기능이 있는 휴대용 선풍기
- 부탄가스, 가스통
- 에탄올
- 인화성 스프레이
이유는 불이 나거나 터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짐칸에서 문제가 생기면 바로 꺼내기 어렵습니다.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는 직접 들고 타세요.
보조배터리는 단자를 테이프로 막거나 파우치에 따로 넣으면 됩니다.
가능하지만 기내에 들고 타는 게 좋은 물건

아래 물건은 위탁수하물로 보낼 수는 있지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 아이패드
- 노트북
- 태블릿
- 카메라
- 비싼 전자기기
이유는 깨질 수 있고, 잃어버릴 수 있고, 보상받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는 갈 때도 올 때도 직접 들고 타는 게 안전합니다.
위탁수하물로 보내야 하는 물건

아래 물건은 기내가방에 넣지 말고 반드시 위탁수하물로 보내세요.
- 과일칼, 식칼
- 가위, 커터칼
- 맥가이버칼
- 드라이버, 펜치, 니퍼, 렌치
- 망치, 전동드릴
이유는 비행기 안에서 위험한 도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칼날이 있거나 공구처럼 단단한 물건은 무조건 부치는 짐에 넣으면 됩니다.
스프레이는 위탁수하물로 보낼 수 있나요?

일반 생활 스프레이는 위탁수하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 제품입니다.
-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 헤어스프레이
- 향수
- 선스프레이
- 셰이빙폼
다만 새면 옷이 젖을 수 있으니 지퍼백이나 비닐봉투에 한 번 더 넣으세요.
부탄가스, 가스통, 에탄올, 불이 잘 붙는 스프레이는 위탁수하물로도 가져갈 수 없습니다.
음식은 위탁수하물로 보낼 수 있나요?

음식은 위탁수하물로 보낼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비행기에 실을 수 있는지와 도착한 나라에 가져갈 수 있는지는 다릅니다.
비행기는 운송 기준을 봅니다.
도착한 나라는 검역 기준을 봅니다.
아래 음식은 특히 조심하세요.
- 김밥
- 육포, 소시지, 햄
- 고기류
- 치즈, 버터, 유제품
- 생과일, 생야채
- 수산물
위 재료들이 들어간 김밥과 과일, 치즈 등은 기내에서 먹을 거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도착한 나라까지 가져갈 음식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고기, 햄, 계란, 치즈가 들어가면 입국할 때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헷갈리면 가져가지 마세요.
가져갔다면 숨기지 말고 신고하세요.
위탁수하물로 가져갈 수 있는지 궁금한 물품은 아래 버튼을 클릭해 검색하세요.
새거나 터질 수 있는 물건

아래 물건은 위탁수하물로 보낼 수 있지만 포장이 중요합니다.
- 푸딩
- 병음료
- 캔음료
- 맥주
- 와인
- 소주
- 생수
- 곤약젤리
- 김치
- 고추장, 된장
- 오일
- 아이스팩
이런 물건은 터지면 캐리어 안 짐이 다 젖습니다.
위탁수하물 포장은 이렇게 하세요.
- 지퍼백이나 비닐봉투에 넣기
- 입구 묶기
- 보냉가방이나 플라스틱 용기에 넣기
- 또는 옷으로 감싸기
- 캐리어 안에서 움직이지 않게 고정하기
그릇이나 컵처럼 깨지는 물건은 뽁뽁이나 옷으로 감싸면 됩니다.
그래도 불안하다면 뽁뽁이를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캐리어가 아니어도 위탁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아래 짐도 위탁수하물로 보낼 수 있습니다.
- 타포린백
- 종이박스
- 보냉가방
- 천가방
- 큰 비닐가방
항공사는 가방 재질보다 크기, 무게, 포장 상태를 봅니다.
입구가 열리지 않게 묶고, 박스는 테이프로 단단히 붙이세요.
위탁수하물 체크리스트

짐을 부치기 전 마지막으로 이것만 확인하세요.
-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를 뺐나요?
- 아이패드, 노트북, 카메라는 직접 들고 타나요?
- 칼, 가위, 공구는 위탁수하물에 넣었나요?
- 음식은 도착한 나라에 가져가도 되는 물건인가요?
- 푸딩, 음료수, 김치, 오일 등 액체류는 이중 포장했나요?
- 타포린백이나 박스는 입구가 열리지 않게 막았나요?
- 무료 위탁수하물 포함 여부와 무게 기준을 확인했나요?
결론
위탁수하물은 기내수하물보다 넣을 수 있는 물건이 많습니다.
하지만 기준은 단순합니다.
불이 날 수 있는 물건은 위탁 금지
칼과 공구는 위탁으로 보내기
비싼 전자기기는 직접 들고 타기
음식은 도착한 나라 기준까지 보기
새거나 터질만한 물건은 이중 포장하기
이렇게만 보면 공항에서 짐을 다시 빼거나, 도착해서 물건을 버리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