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커피가루 기내반입이 가능한지 궁금한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커피가루는 기내반입이 가능하며, 위탁수하물에도 넣을 수 있습니다. 믹스커피, 인스턴트커피, 볶은 원두, 말차가루도 일반적으로 같은 기준이 적용됩니다.
다만 가루류는 보안검색 과정에서 추가 확인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밀봉 상태로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준비의 기준, Flyaway 위키가 커피가루 기내반입 기준을 짧게 정리해드릴게요.
커피가루 기내반입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커피가루는 액체가 아닌 고체 분말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액체류 반입 제한을 적용받지 않습니다.
다음 제품은 기내용 가방에 넣을 수 있습니다.
- 분쇄 커피가루
- 인스턴트커피
- 스틱형 믹스커피
- 볶은 커피 원두
- 말차가루
- 녹차가루
- 차 분말
- 단백질 쉐이크 분말
- 분유 등 가루 제품
커피가루는 위탁수하물에도 넣을 수 있습니다.
믹스커피 기내반입도 가능한가요?
믹스커피도 기내반입이 가능합니다.
설탕과 프림이 들어 있는 스틱형 믹스커피는 고체 식품으로 취급되므로 기내용 가방이나 위탁수하물에 넣을 수 있습니다.
단, 캔커피나 병에 든 액상커피는 액체류이므로 국제선 기내반입 기준 100ml 제한 기준을 따릅니다.
말차가루 기내반입 가능한가요?
말차가루도 일반적으로 기내반입이 가능합니다.
말차가루, 녹차가루, 차 분말은 기내용 가방과 위탁수하물에 모두 넣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제품명이나 성분표가 없는 가루는 보안검색에서 추가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개봉하지 않은 원래 포장 그대로 가져가세요.
커피가루 위탁수하물에 넣어도 될까요?
커피가루는 위탁수하물에 넣어도 됩니다.
다만 수하물 이동 중 포장이 터지거나 가루가 새는 경우가 있으므로 다음과 같이 포장하세요.
- 원래 포장을 그대로 유지하세요.
- 개봉한 제품은 지퍼백에 넣으세요.
- 가루 제품은 이중 포장하세요.
- 밀폐용기나 파우치를 사용하세요.
- 수하물 무게 제한을 확인하세요.
커피가루 한국 입국 시 문제없을까요?
볶은 커피가루, 믹스커피, 인스턴트커피, 말차가루 같은 일반적인 가공 제품은 개인이 먹을 용도라면 대체로 한국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커피 관련 제품이 같은 것은 아닙니다.
다음 제품은 주의하세요.
- 볶지 않은 커피 생두
- 씨앗 형태의 제품
- 흙이나 식물이 포함된 제품
- 성분표가 없는 수제 분말
- 동물성 원료가 포함된 혼합 제품
- 판매 목적으로 보일 정도로 많은 수량
볶지 않은 생두나 씨앗은 식물검역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선물용이라면 볶은 원두, 분쇄커피, 믹스커피를 선택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커피가루 기내반입 시 주의사항
커피가루를 가져갈 때는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첫째, 제품명과 성분표가 보이도록 원래 포장을 유지하세요.
둘째, 가루가 새지 않도록 지퍼백으로 이중 포장하세요.
셋째, 많은 양을 가져갈 경우 세관에서 반입 목적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개인 소비 범위로 준비하세요.
이 외 다른 물건 기내반입 규정이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 검색할 수 있어요.
커피가루 기내반입 최종 정리
커피가루는 기내반입이 가능합니다. 위탁수하물에 넣는 것도 가능합니다.
믹스커피, 인스턴트커피, 볶은 원두, 말차가루도 일반적으로 반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루류는 추가 보안검색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밀봉된 원래 포장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볶지 않은 생두나 씨앗 형태의 제품은 검역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커피가루 기내반입은 가능, 위탁수하물도 가능, 밀봉 포장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