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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895 인천공항에서 상하이 푸동공항까지 탑승기

여러분은 해외 여행을 떠날 때 가장 걱정되는 점이 무엇인가요? 많은 분들이 항공기 지연을 꼽으시곤 합니다. 특히 요즘 인천공항은 사람이 많고 출발 지연이 빈번하다는 소식이 많아 걱정이 앞섰습니다. 오늘은 인천에서 상하이 푸동으로 가는 KE895편을 탑승한 경험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통해 여러분이 탑승 준비에 필요한 꿀팁과 주의할 점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인천공항 도착부터 출국 수속까지

최근 공항이 붐빈다는 이야기를 듣고 출발 3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역시나 사람들이 많았지만, 출국 수속은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약 30~40분 정도 소요되었고, 이후 삼성카드 앤마일리지 혜택을 활용해 마티나 라운지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라운지도 사람이 많아 20~30분 정도 대기해야 했습니다. 기다림 끝에 라운지에 입장해 간단한 음식을 즐길 수 있었지만, 요즘 공항 이용객 증가로 인해 여유로운 라운지 경험은 기대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역시 마티나라운지 밥은 맛있더군요. 마티나라운지 할인 링크 남겨두겠습니다.


줄줄이 지연, KE895도 예외는 없었다

출발 당일, 항공기 연결 문제로 인해 지연 출발 문자를 받았습니다. 탑승도 아무말 없이 출발이 지연되었고, 실제로 이륙은 예정 시간보다 더 늦어졌습니다.

인천공항에서의 지연 문제는 이제 일상이 된 듯합니다. 후우.

기내 서비스와 엔터테인먼트

Klook.com
KE895 기내식

비행기는 보잉 737-8로, 3-3 배열의 작은 기종이었습니다. 이륙 후 바로 기내식 서비스가 제공되었고, 메뉴는 소고기 요리였습니다.

짧은 비행 시간으로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오래 즐길 수는 없었지만, 와이파이를 연결해 간단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비행 시간은 짧아 기내식 후 조금 지나니 어느새 상하이 푸동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줄줄이 지연으로 예정 도착 시간보다 2시간가량 늦어져 호텔까지는 택시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총평: 준비와 인내가 필요한 비행이었다

요즘 인천공항을 이용하실 예정이라면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고, 라운지나 기내에서 대기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KE895편은 서비스와 비행 자체는 무난했지만, 지연으로 인한 불편함은 피하기 어려웠습니다.

출국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여유 있는 마음가짐으로 여행을 즐기시길 추천드립니다.

상하이 푸동으로 비행을 준비 중이라면 위 내용이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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