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나 캠핑을 준비하면서 칼, 과도, 커터칼을 가져가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칼, 과도, 커터칼은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기내수하물로 반입할 수 없습니다.
크기가 작거나 휴대용 제품이라도 날카로운 칼날이 있다면 기내용 가방에 넣지 말고 위탁수하물로 보내야 합니다.
여행 준비의 기준, Flyaway 위키가 칼·과도·커터칼 기내반입 기준을 쉽게 알려드립니다.
칼·과도·커터칼 반입 기준
| 물품 | 기내수하물 | 위탁수하물 |
|---|---|---|
| 과도 | 불가능 | 가능 |
| 주방칼·식칼 | 불가능 | 가능 |
| 커터칼 | 불가능 | 가능 |
| 커터칼 여분 칼날 | 불가능 | 가능 |
| 접이식 칼·맥가이버칼 | 불가능 | 가능 |
| 캠핑칼 | 불가능 | 가능 |
과도와 작은 칼도 기내반입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과일을 깎는 작은 과도나 휴대용 칼도 날카로운 위험 물품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기내수하물로 가져갈 수 없습니다.
칼날이 짧거나 크기가 작아도 반드시 위탁수하물에 넣으세요.
참고로 기내에 반입할 액체류가 있다면, 아래처럼 규격에 맞는 지퍼백을 준비해 주세요.
커터칼도 위탁수하물로 보내야 하나요?
커터칼도 기내반입이 불가능합니다.
문구용 커터칼, 미니 커터칼, 접이식 커터칼 모두 기내용 가방에 넣으면 안 됩니다.
커터칼 본체뿐 아니라 분리된 여분 칼날도 위탁수하물로 보내야 합니다.
국내선과 국제선 기준이 다른가요?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같습니다.
칼, 과도, 커터칼은 기내수하물로 가져갈 수 없으며 위탁수하물로만 운송할 수 있습니다.
다만 캠핑칼이나 사냥칼처럼 무기로 분류될 수 있는 제품은 목적지 국가에서 소지하거나 반입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출국 전 해당 국가의 규정을 확인하세요.
위탁수하물 포장 방법
칼날이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단단히 포장해야 합니다.
칼과 과도는 칼집이나 보호 케이스에 넣으세요. 칼집이 없다면 두꺼운 종이나 골판지로 날 전체를 감싸고 테이프로 고정하세요.
커터칼은 칼날을 본체 안으로 완전히 넣고 잠금장치를 고정해야 합니다. 여분 칼날도 단단한 전용 케이스에 보관하세요.
포장한 물품은 옷이나 수건으로 한 번 더 감싸고 캐리어 안에서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탁수하물이 없다면 어떻게 하나요?
위탁수하물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칼, 과도, 커터칼을 가져가지 마세요.
보안검색에서 발견되면 기내에 가지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현장에서 폐기하거나 별도로 처리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 외 다른 물건 기내반입 규정이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 검색할 수 있어요.
최종 정리
칼, 과도, 커터칼은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기내수하물로 반입할 수 없습니다.
위탁수하물로는 가져갈 수 있지만 칼날이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포장해야 합니다.
커터칼의 여분 칼날도 기내수하물에 넣으면 안 됩니다.
칼·과도·커터칼은 기내반입 불가, 안전하게 포장해 위탁수하물로만 운송하세요.
그럼 지금처럼 여행 잘 준비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