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영양제와 비타민은 기내수하물과 위탁수하물로 모두 가져갈 수 있습니다.
알약, 캡슐, 분말, 비타민 구미는 일반적으로 기내반입이 가능합니다. 액상 영양제는 국제선 액체류 기준만 확인하면 됩니다.
여행 준비의 기준, Flyaway 위키가 영양제 및 비타민 기내반입 기준을 핵심만 정리해드릴게요.
영양제 기내반입
다음과 같은 영양제는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기내용 가방에 넣을 수 있습니다.
- 비타민 알약·캡슐
- 유산균
- 오메가3
- 철분·칼슘
- 분말 영양제
- 비타민 젤리·구미
위탁수하물에 넣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여행 중 매일 먹어야 하는 제품은 분실 가능성을 고려해 기내수하물로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액상 영양제 기내반입
국내선은 일반적으로 액체류 100㎖ 제한이 없습니다.
국제선에서는 액상 영양제 한 용기의 크기가 100㎖ 이하여야 합니다. 다른 액체류와 함께 1ℓ 투명 지퍼백 한 개에 넣어야 하며, 내용물이 적게 남아 있어도 용기 자체가 100㎖를 넘으면 반입이 제한됩니다.
대부분의 소형 액상 비타민은 100㎖ 이하이므로 지퍼백에 넣어 가져가면 됩니다.
100㎖를 초과하는 일반 액상 영양제는 위탁수하물에 넣으세요. 의학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라면 처방전이나 의사 소견서를 준비해 보안검색대에 제시해야 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구미도 기내반입 가능한가요?
기내반입 가능합니다.
비타민 젤리와 구미 영양제는 고체 식품이므로 기내수하물과 위탁수하물로 모두 가져갈 수 있습니다.
다만 녹거나 서로 달라붙을 수 있으므로 더운 지역을 여행한다면 주의하세요.
원래 포장으로 가져가세요
영양제는 제품명과 성분표가 표시된 원래 통이나 개별 포장 상태로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알약 케이스에 옮겨 담아도 반드시 금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성분을 확인하기 어려워 추가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종류의 영양제를 가져간다면 원래 포장을 유지하세요.
많은 양을 가져가도 될까요?
개인이 먹을 여행 기간 분량은 일반적으로 반입할 수 있습니다.
판매 목적으로 보일 정도로 많은 수량은 세관에서 용도를 확인하거나 통관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목적지 국가마다 허용 성분과 수량 기준이 다르므로 장기 여행이나 대량 반입이라면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해외에서 구입한 건강기능식품을 한국으로 가져올 때는 자가사용 목적으로 6병 이내가 기본 인정 범위입니다. 성분 표시가 불분명하거나 국내 반입이 제한된 성분이 들어 있으면 6병 이내라도 통관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위탁수하물로 넣어도 될까요?
알약, 캡슐, 구미, 분말 및 액상 영양제 모두 위탁수하물에 넣을 수 있습니다.
액상 제품은 새지 않도록 지퍼백으로 이중 포장하세요. 유리병이라면 옷이나 에어캡으로 감싸는 것이 좋습니다.
온도에 민감하거나 여행 중 꼭 먹어야 하는 영양제는 기내수하물로 가져가세요.
이 외 다른 물건 기내반입 규정이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 검색할 수 있어요.
최종 정리
영양제와 비타민은 기내수하물과 위탁수하물로 모두 반입할 수 있습니다.
알약, 캡슐, 분말과 비타민 구미는 일반적으로 기내반입이 가능합니다.
국제선 액상 영양제는 용기당 100㎖ 이하로 준비하고 1ℓ 투명 지퍼백에 넣으세요. 100㎖를 초과하면 위탁수하물로 보내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알약·구미 영양제는 기내·위탁 모두 가능, 액상 영양제는 국제선 100㎖ 기준 확인.
그럼 지금처럼 여행 잘 준비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